사진 너비를 절반으로 줄이면 파일 용량도 절반일까
1200×800을 600×400으로 줄이면 픽셀은 25% 남습니다. 파일 용량과 픽셀 수의 차이, 4096px 한도와 높이 반올림을 설명합니다.
너비·높이·용량은 서로 다른 값입니다
픽셀룸에서 사진 너비를 바꾸면 높이는 원본 또는 선택한 자르기 비율에 맞춰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원본 비율을 유지하면서 너비를 절반으로 줄이면 높이도 절반이 됩니다. 하지만 사진의 저장 용량이 절반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픽셀 수는 가로와 세로를 곱한 값이고, 파일 용량은 그 픽셀 정보를 선택한 형식으로 저장한 바이트 수입니다.
메모리 카드 사진에서 크기가 서로 다른 카드를 볼 수 있습니다. 카드의 물리적인 크기, 저장 가능한 공간, 사진 파일 한 장의 픽셀 수는 별개의 기준입니다. 같은 저장 장치 안에도 가로세로 크기와 압축 정도가 다른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웹에 올릴 사진을 줄이려면 카드에 적힌 용량보다 현재 파일의 가로·세로 픽셀과 저장 후 바이트 수를 읽어야 합니다.

1200×800에서 600×400으로 줄인 예
가로 1,200px, 세로 800px인 사진의 픽셀 수는 1,200×800=960,000입니다. 원본 비율에서 너비를 600으로 지정하면 높이는 400이 되고, 결과 픽셀 수는 600×400=240,000입니다. 남은 픽셀은 원본의 240,000÷960,000=25%입니다. 줄어든 양은 75%이므로 남은 비율과 줄어든 비율을 바꿔 읽지 않아야 합니다.
| 구분 | 가로×세로 | 픽셀 수 |
|---|---|---|
| 원본 예시 | 1200×800 | 960,000 |
| 출력 예시 | 600×400 | 240,000 |
| 원본 대비 남은 양 | 각 변 50% | 25% |
이 표는 자체 계산 예시이며 파일 크기를 실제로 재서 만든 압축률 표가 아닙니다. 같은 크기의 그림도 단색 영역이 많은지, 가는 선과 잎이 많은지, 어떤 형식으로 저장하는지에 따라 바이트 수가 달라집니다. 픽셀룸은 생성된 파일 크기를 원본 파일 크기와 비교해 감소 또는 증가를 표시합니다.
작아진 사진에서 볼 부분을 정하세요
아래 색연필 사진은 색이 바뀌는 경계와 길게 이어지는 선이 많습니다. 크기를 줄인 결과에서는 글자나 선의 경계처럼 사용 목적에 중요한 부분을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화면 안에 전체 사진이 들어와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원본의 모든 세부가 유지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이 사진에는 촬영할 때부터 초점이 흐린 부분도 있으므로 그 흐림을 편집 도구가 새로 만든 손상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픽셀룸의 원본 미리보기는 전체 이미지가 작업 공간에 들어오도록 표시합니다. 결과 미리보기는 저장할 파일을 다시 읽어 보여주지만, 화면에 맞춰 작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작은 글씨나 픽셀 단위의 선명도가 중요하다면 파일을 내려받아 실제 사용 크기에서도 살펴보세요. 원본을 다시 저장하는 대신 새 파일을 받으므로 원본은 별도로 남겨 둘 수 있습니다.

4096px 한도와 반올림을 함께 적용합니다
출력 가로와 세로는 각각 최대 4,096px이며 원본보다 크게 확대하지 않습니다. 자체 계산 예시인 6,000×4,000px 원본에서 너비를 4,096으로 고르면 비율에 따른 높이는 2,730.666…이지만 정수 픽셀로 저장해야 하므로 2,731이 됩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높이가 최종 결과의 높이입니다. 정확한 비율의 중간 계산값과 반올림한 출력값을 구분하세요.
세로로 긴 사진은 높이 한도 때문에 입력 가능한 너비도 더 작아집니다. 아주 가늘거나 납작한 사진은 한도와 반올림을 동시에 만족하는 크기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오류를 표시하며 빈 크기의 파일을 만들지 않습니다. MDN drawImage 문서는 원본 영역을 출력 영역에 그리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여기의 4,096px 제한과 확대 금지는 브라우저 전체의 한도가 아니라 픽셀룸에서 정한 처리 기준입니다.
자르기와 품질을 바꾸면 새 결과가 필요합니다
나무 사이에 열린 귤 사진처럼 피사체 주변에 잎과 다른 물체가 있으면, 크기만 줄일지 주변을 잘라낼지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본 비율은 전체 구도를 유지합니다. 정사각형·16:9·4:5는 중앙 영역을 남기므로 단순 축소와 다른 결과가 됩니다. 자르기 비율을 바꾼 뒤에는 허용되는 너비와 자동 높이도 다시 확인하세요.
너비·자르기·형식·품질·배경색을 바꾸면 이전 다운로드 링크를 해제합니다. 결과 만들기를 눌러 새 파일을 만든 뒤 표시된 크기와 용량을 확인하세요. JPEG·WebP의 품질은 인코딩 입력이며 원본 화질 보존 비율이 아닙니다. 관련 동작은 MDN toBlob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이 더 커졌다면 다른 형식이나 더 작은 크기가 목적에 맞는지 비교하되, 특정 용량을 반드시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편집기에서 사진을 선택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